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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패럴뉴스 기사 - 전방군제, 공격적 비즈니스로 전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8-12

http://www.appnews.co.kr/2011/inews.php?table=internet_news&query=view&uid=51524

전방군제, 공격적 비즈니스로 전환

홈쇼핑..맥앤로건·투체·G스포츠 동시 런칭


지난 1일 창립 43주년을 맞은 전방군제(대표 이순경, 사이소신지)가 올해부터 비즈니스 전략을 ‘보수’에서 ‘공격’으로 전환한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말경 김관수 대표이사가 별세하면서 전방 영암공장을 맡아온 이순경 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지휘권을 잡았다. 이순경대표는 진보적인 경영에 나서 향후 6개월 이내에 홈쇼핑에만 3개 브랜드를 동시다발적으로 런칭한다.

이너웨어 바디와일드·피에르가르뎅·군제핫매직 등을 전개하는 이 회사는 남성 언더웨어 위주에서 탈피, 여성 란제리, 의류, 레깅스 부문에 새롭게 도전한다. 

디자이너 드레스 브랜드로 잘 알려진 ‘맥앤로건’과 이너웨어 부문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란제리, 남성용 드로즈, 치마레깅스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전개한다. ‘맥앤로건’ 이너웨어는 현대홈쇼핑에 내년 1월 런칭될 예정이다. 

이 회사는 런칭 첫 해 1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의류로 이미 전개 중인 ‘맥앤로건’은 현대홈쇼핑에서 올해 상반기 브랜드별 매출 실적에서 2위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여서 기대치도 높다.

올 하반기에는 레그웨어 시장에도 진출한다.

일본 군제에서 전개 중인 ‘투체(TUCHE)'를 국내 도입해 CJ오쇼핑에서 판매한다. ‘투체’는 레깅스 브랜드로 가장 잘 알려져 있지만 란제리도 출시되고 있다.

이에 앞서 고기능성 의류 생산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이 회사는 기존의 인프라를 활용해 처음으로 의류 시장에 도전했다.  봉제선이 없는 8방향 심리스 스포츠 티셔츠 ‘군제스포츠(G-스포츠)’를 지난달 CJ오쇼핑에 런칭했다.

이 같은 사업 확대로 조직도 세분화시켰다. 홈쇼핑사업본부와 신유통사업본부로 나누고 홈쇼핑사업본부내 현대홈쇼핑 언더웨어팀, CJ오쇼핑언더침구팀, 롯데홈쇼핑레포츠의류팀으로 유통 채널별 담당부서를 신설했다.

한편, 전방군제는 1972년 8월 1일 국내 최대 면사 생산량을 자랑하는 전방과 일본의 118년 전통의 의류 생산 업체인 군제, 다국적기업 미쓰이물산이 합작해 설립한 업체다.